아부다비 출장 가있는 동안 다빈이 50일이 되었다. 함께 하지 못해서 엄청 아쉬웠었는데

처갓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랑 찍은 사진들^^

다빈아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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