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소원을 아내가 들어주었다. 

제주도 여행을 위해 10-18를 내치고 16-70z를 영입했는데 이 녀석을 쓰면서 준망원 영역의 인물 구도가 내가 좋아하는 구도인 것을 알게 되었다.

8월 12일에 도착했고 거의 3주 동안 잘 쓰고 있다.

아래 사진은 동네 근처 까페7에 쉬러갔다가 노키즈존이라 문전박대 당하고 욜로6에 들어가 찍은 사진들

개인적으로 아래 사진이 제일 잘 나온듯 하다!






'다빈이와 함께하는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조리원 생활 시작  (2) 2017.09.02
4일간의 시온여성병원  (0) 2017.09.01
선물이가 다빈이가 되었던 날  (0) 2017.08.31
광교 방콕 스토리  (3) 2017.08.30
해 들어오는 아침  (0) 2017.08.30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