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소원을 아내가 들어주었다.
제주도 여행을 위해 10-18를 내치고 16-70z를 영입했는데 이 녀석을 쓰면서 준망원 영역의 인물 구도가 내가 좋아하는 구도인 것을 알게 되었다.
8월 12일에 도착했고 거의 3주 동안 잘 쓰고 있다.
아래 사진은 동네 근처 까페7에 쉬러갔다가 노키즈존이라 문전박대 당하고 욜로6에 들어가 찍은 사진들
개인적으로 아래 사진이 제일 잘 나온듯 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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